고성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요즘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정말 가볼 만할까? 시범운영이라는데 제대로 된 시설이 맞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로 머릿속이 복잡하실 거예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 안고 직접 다녀왔습니다. 솔직한 후기와 함께 실제로 도움이 되는 꿀팁들을 정리해드릴게요.
핵심 요약 및 해결책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6월 7일까지만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요.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일원
- 시범운영 기간: 2026년 5월 23일 ~ 6월 7일 (무료입장)
- 정식 개장: 2026년 9월 예정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마지막 입장 오후 4시)
- 입장 제한: 하루 최대 2,000명 선착순
- 주요 시설: 631m 해상 스카이워크, 죽도 산책로, 바다 하늘센터
- 총 사업비: 484억 원

송지호 바다 위로 뻗어나간 631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 방문해보니 어땠을까?
정말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해상 스카이워크 구간에서는 발밑으로 투명한 바닥을 통해 바다가 내려다보여서 스릴감이 상당했어요.

뷰가 정말 멋지죠 ?? 360도 전부 탁트인 동해바다가 정말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시설 구성과 코스 소개
전체 코스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 출발점이자 복합레저체험시설
- 송지호 바다하늘길: 메인 구간 (631m)
- 해상 스카이워크: 투명 바닥 구간 (151m)
- 죽도 산책로: 무인도 탐방 코스 (270m)
- 유니버셜 동선: 접근성 개선 구간 (80m)
총 소요시간은 사진 촬영 포함해서 약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돼요. 전체 왕복시 약 2km 정도 구간이에요.
죽도에서 만난 특별한 풍경
바다하늘길의 끝에 위치한 죽도는 정말 예상 외의 보물이었어요.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고려시대 토성 흔적도 볼 수 있거든요.
동해안 전망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약 15-20분 정도 여유 있게 둘러보시는 걸 추천해요.

죽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해안의 파노라마 뷰와 울창한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
방문 전 꼭 알아두세요 (실전 꿀팁)
언제 가야 가장 좋을까?
아쉽지만 시범운영이 6월 7일로 종료되었어요! 9월 정식 개장 때는 유료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아는 분 소식통에 의하면 입장료는 8천원 정도가 될것 같네요
그리고 3천원은 고성지역상품권으로 페이백해준다고 하네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참고만 해주세요!
주차와 교통편 정보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호텔 옆에 송지호 바다하늘길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주말에는 오전 11시경이면 벌써 만차가 되더라고요.
복장과 준비물 체크리스트
- 편안한 신발: 바다 위 시설이라 안전을 위해 필수
- 모자/선글라스: 바다 위라 햇빛이 강해요
- 카메라/스마트폰: 인생샷 각이 정말 많아요
- 간단한 간식: 죽도에서 쉬면서 먹으면 좋아요
⚠️ 꼭 지켜주세요!
– 음주 및 소란 행위 금지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애인 보조견 제외)
– 자전거 등 보도 외 출입 금지 ( 유모차는 가능한 것 같았어요!)
– 기상 상황에 따른 출입 통제 가능
시간대별 입장 제한 주의사항
죽도 전망대 구간은 시간대별로 약 350명씩만 들어갈 수 있어요. 성수기에는 이 부분에서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솔직한 총평과 추천 이유
484억 원이라는 큰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시설의 완성도는 정말 높아요.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셔야 해요.
다만 자연 훼손에 대한 우려와 인파 혼잡은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무료 시범운영 기간에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방문 전에는 기상 상황을 꼭 확인하시고, 공식 기관을 통해 운영 여부를 재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